본문 바로가기
BLOG

스웨덴 마이크로칩 피하 이식(ft. 666 마이크로칩)

by 정보제보자 2020. 5. 10.

 

오랫동안 성경 요한계시록을 통해 큰 논란을 빚어오던 666 마이크로칩! 

 

현재 스웨덴에서는 40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다만 계시록에는 오른손이라고 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왼손에 넣고 있다. 단순히 편리성 때문이다.

 

 

 

 

크기도 정말 작다. 이 작은 칩이 피부에 들어가도 작동을 한다니 너무 신기하다. 

 

 

 

이 마이크로칩은 큰 수술이 필요없이 간단한 시술로 주입이 가능하다. 

 

 

 

 

피부에 심겨진 이 마이크로칩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1.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카드 대신 손등만 갖다 대면 출입문이 열린다. 


2. 물건을 살 때에도 리더기에 손등만 대면 된다. 

3. 전화를 걸 때에도, 열차 검표를 받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단점에 관해서는 한 시민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정보가 쉽게 드러나고 쉽게 해킹되고 정보가 공유되지 않을까하는 걱정 섞인 말을 남겼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런 댓글을 남겼다.

 

"나는 사탄숭배자가 아니다"

 

"공식적인 노예로 만들려는 거냐?"

 

"동물의 표식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고 있다

 

"이것은 666이다"

 

 


 

참고 유튜브

1. 2019년

ID, Wallet, Keys All In Your Hand: Sweden Moves Into The Future With Microchipping | Nightly News

https://youtu.be/Ksw-arKvMPk

 

2. 2015년

Chip & skin: The office that microchips its staff

https://youtu.be/7JPlTEnUO4E

 

댓글